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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로 그리는 세상] 꽃비가온다, 연꽃, 사춘기로 그리는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축하해요.

Copy by Kuno


이 에세이는 윤디자인연구소의 “꽃비가온다”를 활용해 만든 것이다. 꽃잎을 닮은 획들이 꽃비가 내리듯 흩날리는 모습으로 표현된 서정적인 느낌의 손글씨 서체이다.



다섯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도

Copy by Kuno


이 에세이는 윤디자인연구소의 “연꽃”을 활용해 만든 것이다. 펜글씨의 감성을 고스란히 디지털로 옮긴 제목용 서체로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를 묻고 마음을 담은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일곱 번째 이야기, 이상하게도

Copy by Kuno


이 에세이는 윤디자인연구소의 “사춘기”를 활용해 만든 것이다. 사춘기 소년의 활기찬 기분과 역동성을 느낄 수 있는 서체로, 붓글씨 느낌에서 오는 복고적인 향수와 자유로운 획으로 인해 현대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서체이다.

 

<폰트로 그리는 세상>에서는 윤폰트를 활용한 공감 가는 에세이를 소개한다. 이 이미지는 윤디자인연구소 페이스북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윤디자인연구소 페이스북(바로 가기)에서 더 많은 폰트 에세이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