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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타이포그래피 서울 보기집> _ 20년째 음악 하고 디자인 하는 '모임 별'



『타이포그래피 서울 보기집(Typography Seoul Contents Specimen) Vol. 33



Category _ Interview

Content _ [interVIEW afterVIEW] #7 밴드 겸 디자인 컨설턴시 ‘모임 별’

Full Article _ [http://www.typographyseoul.com/news/detail/1141]

⊙ Digest _


코오롱 F&C 패션브랜드 CUSTOMELLOW ‘ONE DAY ARTS FESTIVAL’

공동 주최/기획/실행, 2019(브랜딩, 행사 기획 등)


   Q.

   2016년 인터뷰 이후 4년 만에 다시 인사드리네요. 특히나 올해는 모임 별 결성 20주년입니다. 지난 4년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20주년을 맞은 기분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A. 모임 별 조태상 소장

   소중한 지면(또는 스크롤 페이지)에 다시 초대해주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희는 그 사이 팀 구성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고, 물리적 스튜디오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강남구 신사동으로 옮겼으며(반지하 작업실이 두 번이나 침수되었으나 아무런 해결도 배상도 하지 않는 집주인에게 좌절/분노하여), 새 정규음반 등을 완성했습니다. 20주년이라고는 하지만 특별한 느낌이 들거나 하진 않습니다. ‘할 수밖에 없었던 일들을 하다 보니 운 좋게 살아 있네’ 싶은 정도의 감회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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