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 서울 보기집』(Typography Seoul Contents Specimen) Vol. 49
⊙ Category _ Interview
⊙ Content _ 설치미술가 김용관
⊙ Full Article _ [http://www.typographyseoul.com/news/detail/1158]
⊙ Digest _
‘Obsolete Landscape’, 캔버스에 아크릴 채색, 200X200cm, 2015
“원래는 만화가가 꿈이었습니다. (···) 만화는 시각 언어와 문자 언어를 함께 사용하는 예술 장르인데요. 저는 시각 언어와 문자 언어에 대한 새로운 실험을 늘 생각해왔습니다. 대단한 아이디어는 없었지만요. 꿈과 재능이 언제나 일치하는 것은 아니어서, 현재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몇 편의 동인지와 학습만화를 만든 경험이 있기는 하네요. 아까 말씀드린 세계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형식적으로는 시각 언어와 문자 언어를 중심으로, 제 자신의 이미지와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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