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히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폰트 디자이너의 뮤즈, 그래픽 디자이너 제시카 히시(Jessica Hische) 제시카 히시(Jessica Hische)는 티파니와 웨스 앤더슨의 영화 작업에도 참여할 만큼 이미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입디자이너이자 타이포그래퍼이자 일러스트 작가이다. 그녀는 재미삼아 시간이 날 때마다 만들고 싶은 글자(A~Z중 한자)를 꾸준히 작업해 올리기 시작한 데일리 드롭캡 시리즈로 유명해졌다. 장식적인 느낌이 강하면서도 심플함이 느껴지는 그녀의 작업은 개인적으로 필자가 좋아하는 취향이다. 오늘은 타입디자이너이자 그래픽디자이너인 제시카 히시에 대해 소개해볼까 한다. ▶ 제시카 히시(Jessica Hische)의 공식 홈페이지 미려한 레터링, 드롭 캡스(Drop-Caps)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은 드롭 캡스(Drop-Caps)에 대해 알고있는가? 드롭 캡스는 문장 중 맨 첫글자를 강조하는 것을 말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