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바리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리미엄 힐링 플라워 카페, ‘플로바리스(Flobaris)’ 브랜딩 이야기 플라워 카페 ‘플로바리스(Flobaris)’의 브랜딩에 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플로바리스는 ‘플로리스트(Florist)’와 ‘바리스타(Barista)’의 합성어이다. 전문 플로리스트와 바리스타가 공존하는 플라워 카페라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여느 플라워 카페처럼 커피뿐만 아니라 꽃을 판매하고 있다. 플로바리스의 특별한 점은 ‘프리저브드 플라워(preserved flower)’를 판매한다는 것과 다양한 플라워 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생화에다가, 인체에 무해한 약품을 처리하여 천 일 동안 보존이 되는 꽃이다. 천 일 동안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preserved flower) 플로바리스의 다양한 플라워 티 꽃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까지 보.. 변치 않는 꽃을 꿈꾸다, 플라워 카페 브랜드 ‘플로바리스(Flobaris)’ 이야기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꽃이 있다. 같은 색이나 모양을 한 것이 없고, 각각의 꽃말도 다르며, 그 유래 역시 다양하다. 그래서 꽃은 재미있다. 그 다양한 꽃 중 하나를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는 것. 특별하고 근사한 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주는 이와 받는 이가 사랑을 느끼고, 미소 짓게 하는 마법의 도구가 아닐까? 세상의 모든 생명이 그러하듯 영원한 것은 없다. 꽃 역시 마찬가지고, 수명은 너무 짧다. 아무리 아끼고 보살펴주어도 며칠 못 가 시드는 꽃. 그와 동시에 주고받는 사람의 마음마저 시들어버리는 건 아니지만, 마음 한편에 아쉬운 마음이 자리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대, 슬퍼 않기를. 우리에겐 플로바리스(Flobaris)가 있기 때문이다. 천 일 동안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