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디자인연구소는 그동안 공공기관 및 기업의 전용서체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무료 서체’와 더불어 ‘기업 전용서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전용서체는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
윤디자인연구소 공식 스토어 폰코(Font.co.kr)를 비롯하여 공식 블로그 윤톡톡, 웹진 타이포그래피 서울 등에 몇 차례 전용서체 제작 후기를 공개한 바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 그 후기들을 모아보았다.
기관별, 기업별로 과연 어떤 특색과 콘셉트에 주안점을 두고 작업했는지, 그 과정 속에서 디자이너들은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한눈에 보여드리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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