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 서울 보기집』(Typography Seoul Contents Specimen) Vol. 72
⊙ Category _ Interview
⊙ Content _ 그래픽디자이너 조중현
⊙ Full Article _ [http://www.typographyseoul.com/news/detail/1181]
⊙ Digest _
타이포매니아 페스티벌(러시아 모스크바 박물관 2018.5.26-6.3) 출품작 ‘East-West’
Q. 나 자신이 그래픽디자이너여서 참 좋다, 라고 여기는 이유를 하나만 말씀해주세요.(하나 이상 말씀해주셔도 괜찮습니다.)
A. ‘보는 사람’에서 ‘보게 만드는 사람’이 된 것이 참 좋습니다. 또 있습니다. 단순히 시각언어를 사용하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시각 유희를 즐길 줄 아는 그래픽디자이너라는 점! 요즘처럼 한국의 그래픽디자이너들이 주목받는 시대를, 그래픽디자이너로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것도 굉장한 영광입니다. 멋진 그래픽디자인이 계속 나올 테니 제 다음 세대는 어떻게 느낄까 정말 궁금해요.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엔 그래픽디자이너들이 어떤 작업을 할지도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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