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그래피 서울 보기집』(Typography Seoul Contents Specimen) Vol. 76
⊙ Category _ Interview
⊙ Content _ 그래픽디자이너 조중현
⊙ Full Article _ [http://www.typographyseoul.com/news/detail/1186]
⊙ Digest _
평양 지하철 노선도(Pyeongyang Metro Railway City Map)
“모든 디자인의 ‘끝’은 대체 어디일까, 라는 걸 혼자 고민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가설을 세워봤어요. ‘이미지 안에 이야기를 담는 것과 문자로써 생각을 담는 것, 이 둘의 지향점은 같다’라고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자신의 생각과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세상을 좀더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디자이너의 길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 길은 디자이너 전용로가 아니에요. 디자인이든 글쓰기든 또는 그 어떤 방법이든, 재미난 이야기를 보여주고 들려줄 수 있다면 직업적 타이틀의 구분은 무의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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